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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주택] Re:조립식주택좀 어쭤볼려구요..답글.
조립식주택시공
2019. 9. 21. 10:09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나머지 간단히 지을 수 있는 집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글을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경북 고령군에서 살고 계시구요. 10년전쯤에 집을 일반 벽돌집으로 지으셨는데 ... 짖는분의 부실공사로 인해 현재 집에 점점 금이 가고 있는 상태랍니다. 보수공사를 하기에는 너무 상태가 않좋은거 같아서 19평 정도로 다시 지어야 하나 하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어서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건축사무소에 물어보니 다시 짖는게 더 좋을것 같다라는 말씀만 하네요. 어차피 이렇게 된거 그냥 그집은 놔두고 다시 지을까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저렴하고 작은 집으로 했음하는데 ... 부모님 집 특별가격은 일년에 한명만 된다고 하는데 어찌되는건지.. 그냥 지으려면 바로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춥기전에 지어야하는데.. 답변부탁드립니다. 너무 구구절절 글을 썼네요.. 요즘 너무 복잡해서...
== 부모님 특별주택은 올해는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16평....기본형만 가능합니다. == 전화주시면 상담후 현장방문후 좋은 방법을 서로 의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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